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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자 (admin)   2007-07-31 16:5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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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컵 16강]수원-서울 네 번째 맞대결, 이번엔 FA컵이다

국내 최고의 화려함을 가진 수원 삼성과 FC서울이 올 시즌 네 번째 맞대결을 벌인다. 이미 정규리그와 컵대회에서 맞붙었던 양 팀의 이번 무대는 FA컵이다.

오는 8월 1일 저녁 8시,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릴 양 팀간의 네 번째 맞대결에서 수원과 서울은 가용 가능한 최고의 선수들을 모두 출격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두 팀이 갖고 있는 미묘한 신경전과 더불어 이 경기가 후반기의 분위기를 좌우할 수 있는 첫 경기이기 때문이다.


작년 FA컵 8강전에서도 맞대결을 벌인 두 팀은 승부차기 끝에 수원이 승리를 가져간 바 있다. 과연 서울이 작년 FA컵 패배를 설욕할 수 있을지, 아니면 수원이 올 시즌 서울전 3연승을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살아난 안정환, 화려한 미드필드진에 날개 달았다


후반기를 앞둔 수원은 최전방 공격수 안정환의 경기력이 살아난 것에 기대를 걸고 있다. 올 시즌 초 수원에 합류한 안정환은 6개월간의 공백기로 경기력이 떨어져 후반기를 겨냥해 몸을 만들어 왔다. 비록 몸이 완전하지 않은 상황이었지만 전반기에 열린 컵대회에서 안정환은 다섯 골이나 폭발시켰다.


그러나 컵대회 다섯 골은 단지 예고편에 불과하다. 그는 미국 원정에서 첼시와 티그레스를 상대로 전성기의 몸놀림을 보여줬고 반프레 고후와의 친선경기에서도 활발한 움직임과 과감한 침투로 홈 팬들의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차범근 감독의 훈련 프로그램을 성실히 소화한 그의 플레이에서는 기회를 놓치지 않겠다는 다부진 각오를 읽을 수 있다.


안정환의 경기력 회복으로 전반기 주전 공격수들의 득점력 부재에 시달렸던 수원은 한층 안정된 공격력을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공격형 미드필더로도 뛰어난 역량을 가진 안정환의 합류로 수원의 미드필드는 더욱 강력해 질 것으로 예상된다.


‘아시안컵 영웅’ 이운재, 네 경기 연속 승부차기?


지난 29일 막을 내린 ‘2007 아시안컵’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은 세 경기 연속 승부차기를 치러야 했다. 손에 땀을 쥐는 세 차례의 승부차기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이 거둔 성적은 2승 1패. 대한민국 대표팀의 골키퍼로 나선 이운재의 활약은 단연 눈부셨다. 그는 상대의 슈팅을 세 차례나 막아내며 한국의 승리를 이끌었다.


수원에 복귀한 ‘아시안컵의 영웅’ 이운재는 서울전 선발 출장이 유력한 상황이다. 아시안컵을 치르며 경기 감각을 올려놨을 뿐더러 수원의 박호진 골키퍼가 부상으로 경기에 나설 수 없기 때문이다. 김대환 골키퍼가 이운재와 박호진을 대신해 미국 원정을 치렀지만 이운재를 대체하기에는 부족하다는 평가다.


만약 이운재가 수원의 주전 골키퍼로 출장해 작년 FA컵 8강전처럼 승부차기로 이어진다면 네 경기 연속 승부차기를 치르는 셈이다. 과연 이운재는 네 경기 연속 승부차기를 치르는 골키퍼가 될까. 만약 그렇다면 대한민국을 3위로 이끈 이운재의 승부차기 능력이 수원에서도 발휘될지 축구 팬들의 흥미를 자극하고 있다.


수원전 2연패 서울, 후반기 도약 위해 수원전 승리 필수


올 시즌 세뇰 귀네슈 감독 영입으로 상승세를 타던 서울은 주전선수들의 부상과 분위기 저하로 끝없는 무승 행진을 달리고 있다. K리그에서는 8무승부를 거두며 8위까지 추락했다. 각 포지션마다 뛰어난 선수들로 구성된 서울 입장에서는 주전 선수들의 부상 복귀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승리의 분위기를 만들어 가는 것이다.


이에 수원전은 서울에 기회로 작용할 수 있다. 리그 2위를 달리고 있는 수원을 잡는 것은 단지 한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는 것 이상의 분위기 상승을 가져올 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는 양 팀 간에 작용하고 있는 미묘한 신경전이 한 몫을 하고 있다.


선두 성남에 14점이나 뒤쳐져 있는 서울은 올 시즌 목표로 삼고 있는 리그 우승을 위해서라도 후반기 첫 경기인 수원전에 최선을 다할 필요가 있다.


* 주목할만한 선수: 이관우(MF, 수원) vs 김진규(DF, 서울)


지난 반프레 고후전에서 드러난 수원의 전력에는 주장 이관우의 역할이 단연 눈에 띄었다. 작년 여름 수원으로 이적해 단 6개월만에 주장 완장을 물려받은 이관우는 수원의 화려한 선수들과 어우러져 창조적인 패스워크와 상대의 허를 찌르는 드리블로 수원 공격의 중심에 섰다. 반면 서울에는 단연 김진규의 활약이 기대되는 상황. 국가대표 선수로 아시안컵이 진행되는 동안 서울로 이적한 그에게 수원전은 만만치 않은 데뷔전이 될 것이다.


* 예상 베스트 11


▲ 수원 예상 포메이션 (4-4-2)

이운재(GK)-조원희, 곽희주, 마토, 양상민-배기종, 이관우, 홍순학, 김대의-안정환, 에두


▲ 서울 예상 포메이션 (4-5-1)

김병지(GK)-최원권, 김진규, 김치곤, 아디-이청용, 김동석, 히칼도, 이을용, 이상협-정조국


* 상대 전적 및 최근 전적


▲ 양팀 상대 전적: 46전 18승 13무 15패로 수원 우세

▲ 2006년 상대 전적: 3무로 백중세

▲ 2007년 상대 전적: 2승 1패로 수원 우세

▲ 수원 최근 5경기 전적:

 반프레 고후(1-0승/친선), 티그레스(0-3패/친선), 첼시(0-1패/친선), 울산(0-1패/컵 준결승), 경남(5-3승/13R)

▲ 서울 최근 5경기 전적:

 도쿄(0-0무/친선), 맨유(0-4패/친선), 울산(1-2패/컵 결승), 인천(1-1무/컵 4강), 인천(2-2무/13R)


손춘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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