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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자 (admin)   2005-10-05 16:58:05
  이동국·안정환·박주영… 주전킬러 `무한경쟁`

아드보카트호 1기 22명 7일 첫 훈련
이동국, 안정환, 박주영…. 스트라이커 자리를 놓고 무한 경쟁이 시작된다.

12일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리는 이란전을 앞두고 태극 전사 22명이 7일 오후 1시 파주 NFC에 모여 훈련을 시작한다. 아드보카트 감독 부임 후 첫번째 소집훈련이다. 골키퍼, 수비진, 미드필더진 등 어느 곳 하나 주전 경쟁이 치열하지 않은 곳이 없지만 가장 관심을 모으는 지역은 공격 최전방이다.

'본프레레 황태자' 이동국(26.포항)은 더 이상 로열 패밀리가 아니다.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는 것을 스스로도 잘 알고 있다. 2002년 월드컵 최종 엔트리에서 탈락한 아픔을 갖고 있는 이동국은 지난 6월 쿠웨이트를 꺾고 독일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한 날에도 "본선에는 진출했지만 아직 내가 독일 월드컵에 출전하는 게 결정된 것은 아니다"라며 긴장을 늦추지 않았다. 아드보카트 감독이 압박과 토털사커를 추구한다는 점에서 히딩크와 닮았다는 분석은 어쩌면 이동국에게 그리 반갑지 않은 소식일 수도 있다. 이동국은 최근 '맹장 수술'을 받은 뒤 지난 2일 처음으로 K리그에 출장하며 서서히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있다.

안정환(29.FC메스)은 "정신력이 부족한 선수는 집에 가서 쉬어야 할 것"이라는 아드보카트 감독의 취임 일성에 "난 결코 짐을 싸는 일이 없을 것"이라고 맞받아쳤다. 프랑스 1부리그 메스에서 활약하고 있는 안정환은 지난달 부상을 당했지만 지금은 거의 정상 컨디션을 찾았다. 소속팀은 최하위권에 머물고 있고 안정환도 아직 득점포를 가동하지 못하고 있지만 한국을 대표하는 스트라이커로 손색이 없다.

지난 6월 우즈베키스탄-쿠웨이트 원정에서 성공적으로 A매치에 데뷔한 박주영(20.서울)도 아드보카트 감독과의 첫 만남을 기다리고 있다. 박주영은 본프레레 감독으로부터 한때 "훅 불면 날아갈 것 같다"는 혹평을 듣기도 했다. 아직 체력이나 경험 면에서 좀 더 성장해야 할 부분도 분명히 있다. 하지만 테크닉과 골 결정력만 놓고 보면 어떤 선배 공격수와 비교해도 뒤처지지 않는다. 내년 독일 월드컵을 계기로 유럽에 진출한다는 꿈을 지닌 박주영은 대표 소집을 앞두고 그 어느 때보다 축구화 끈을 바짝 조이고 있다.

이 밖에도 최태욱(24.시미즈), 이천수(24.울산), 정경호(25.광주) 등이 주전 공격수 자리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는 스리톱의 일원으로 활약했던 박지성의 활용법도 관심사다. 아드보카트 감독은 "이란전은 3-4-3 시스템을 기본으로 풀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아드보카트 감독이 스리톱을 어떤 조합으로 선택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이해준 기자 <hjlee@ilg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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