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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리지기 (loveteri)   2005-01-06 11:4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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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향신문] “너를 넘어야 獨간다”

휴가는 끝났다. 피를 말리는 ‘서바이벌 게임’만이 남아 있다.

요하네스 본프레레 감독이 이끄는 축구 국가대표팀이 6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위해 다시 모인다. 대표팀은 오는 7일 오후 파주 트레이닝센터에 모여 8일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전지훈련을 떠난다.

본프레레호는 전지훈련 동안 LA 콜리시엄에서 16일 낮 12시 콜롬비아, 20일 낮 12시 파라과이와 평가전을 갖고 23일 낮 12시30분에는 LA 홈디포센터에서 스웨덴과 맞붙는다.


이번 전지훈련에 따라 나서는 20여명의 선수들은 모두 순수 국내파. 지난달 19일 아시아 팀으로는 처음 독일에 3-1의 패배를 안긴 이들은 자신감에 차 있다.

하지만 기뻐하기엔 너무 이르다. 2006독일월드컵 최종예선과 본선 그라운드에 서기 위해서는 넘어야할 상대가 많다. 이영표, 박지성, 이천수, 안정환, 설기현, 송종국, 유상철…. 2002 한·일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들이 해외에서 불러주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가장 관심을 모으는 선수는 김동진(FC 서울)과 이동국(광주 상무)이다.

김동진은 아테네올림픽 8강의 한 축이자 독일전 선제골의 주인공. 2002월드컵 이후 등장한 최고의 스타다. 문제는 FC 서울이 연고지를 이전하기 전 안양 LG에서 함께 뛰었던 이영표(아인트호벤)와 같은 왼쪽 윙백으로 포지션이 겹친다는 점이다.

김동진은 공격, 이영표는 수비가 상대적으로 뛰어나기 때문에 어떤 감독이라도 누구를 쓸지 고민할 수밖에 없다. 둘을 함께 데리고 있던 조광래 전 서울 감독은 “나라면 왼발만 쓰는 김동진을 왼쪽에 세우고 양발 모두 쓸 줄 아는 이영표를 오른쪽으로 돌려 둘 다 기용하겠다”라고 말한다. 그러면 오른쪽 윙백 송종국(페예노르트)의 자리가 위태로워진다.

히딩크 사단에서 쫓겨나 월드컵 4강 신화를 밖에서 지켜봤고 결국 군에 입대했던 이동국. 하지만 본프레레호 출범 이후로는 10경기에서 8골을 넣으며 ‘본프레레호 황태자’로 불린다.

그렇다고 안심할 수는 없다. 2002월드컵 이탈리아전 골든골의 주인공 안정환과 박지성, 설기현, 이천수 등과 경쟁하면서 조재진(시미즈) 등 자라나는 후배들도 제쳐야 큰 무대에서 한자리를 확보할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이번 전지훈련에서도 독일전 터닝슛처럼 멋진 골을 터뜨려야 한다.

뒤늦게 빛을 본 김상식(광주 상무)은 미국에서 ‘진공 청소기’ 김남일(전남)과 수비형 미드필더 자리를 놓고 다툰다. 독일전에서 터프한 몸싸움으로 미하엘 발라크를 잘 막았던 만큼 부상을 털고 일어선 김남일과의 경쟁도 볼 만할 것 같다.

독일전에서 김진규(전남), 박재홍, 박동혁(이상 전북)이 이뤘던 ‘3백’의 주전경쟁은 예측불허다. 중앙 수비수 김진규는 유상철이라는 큰 산을 넘어야 하고 박재홍과 박동혁도 유경렬(울산), 김치곤(서울) 등과 이제 경쟁을 시작했을 뿐이다.

〈김석기자 ski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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